Wednesday, July 14, 2010

bolivia


해발4000미터 소금사막안의 화산산...사진은 아릅답지만 얼마나힘들었는지...


소금....

핑크빛 호수...무지짜다


콧잔등이 다벗겨진 다리오... 우리의 피부는 주인잘못만나서 썬크림한번 제대로 바르지못했다.


1 comment:

  1. 아름답고, 황홀해 보여요. 언니의 익살스러운 표정도 한 몫하고 있고,.,.언니의 여행사진을 보면 뭔가 보상 받는 기분이예요. 아주 기분이 좋아져요. (언니의 무릎 나온 팬츠가 여행에서의 고단함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.)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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