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July 14, 2010

죽을뻔한 여행


돈아끼겠다고 20km걷는것이 기본이었던 그 시절에 비하면 나는 현재 너무 부유하다...맛있는5000원짜리 냉면도 사먹고...


해발4990미터의 풀하나없는 산을 오르는 나를 찍었던 다리오. (?)난여기서 눈물이났다.

내리막길

점심식사후 휴식...자연에 둘러 쌓인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.






1 comment:

  1. 두번째 사진은 전시회에 출품해도 될 것 같아요. 와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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