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으로 남은 스페인산 쿠라도 치즈를 모두 자르고 시금치를 넣은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는다.
젓가락으로......
나는 한국인인데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를 매일 매 끼니 먹을 수있다.
그리고 내가 만든 파스타가 나는 제일 좋다. 건방진건 아니다. 내가 좋아하는 요리, 나만 맛있다고 생각하는 요리는 세계에서 제일 잘 만들 자신이 있다.
나는 토마토 소스에 고기가 들어간게 싫다. 볼로네자...맛없다.
마늘, 양파, 버섯, 바질 만 들어가고 먹기전 올리브유는 살짝 뿌린 그 스파게티의 맛...
다리오는 내가 만든 파스타는 오리지널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내가 만든게 제일 맛있다.
페이지를 열자마자 자연의 힘이 끌어당기네요. 와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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