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December 26, 2010





사실 이것은 이전의 사진이다...
우리의 크리스마스는 이 작은 집을 벗어나지않았다. 미친듯이 부는 눈보라를 피하기위해...
난방이 안들어오는 곳이지만 우리는 눈을 맞지않는것만으로 감사했다.

our romantic x mas project

one bottle of cheap wine

expensive shitty cheese from france

salchichon which is almost rotten.

but

we were happy

that is what matters

i dont give a shit about any gifts from my santa.

i have you.

i am with you.


1 comment:

  1. Ji.씨스타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    해맑고, 밝은 언니의 모습 올해에도 계속 쭉쭉쭉~보고싶어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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