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이것은 이전의 사진이다...
우리의 크리스마스는 이 작은 집을 벗어나지않았다. 미친듯이 부는 눈보라를 피하기위해...
난방이 안들어오는 곳이지만 우리는 눈을 맞지않는것만으로 감사했다.
our romantic x mas project
one bottle of cheap wine
expensive shitty cheese from france
salchichon which is almost rotten.
but
we were happy
that is what matters
i dont give a shit about any gifts from my santa.
i have you.
i am with you.
Ji.씨스타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ReplyDelete해맑고, 밝은 언니의 모습 올해에도 계속 쭉쭉쭉~보고싶어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