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September 19, 2010

일본에서 부린 작은 사치
















자연에서의 우리의 집...과 900엔짜리 시골의 온천, 친구 자전거를 빌려서간 대나무 숲





1 comment:

  1. 안녕하세요 :) 홍대 프리마켓에서 빨간색/까만색 팔찌 사간 (주소 적어갔던) 이상한 여자 J. 입니다. 히히;;
    한겨레에 올리시는 글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. 하늘을 지붕삼아 생활하고 계시는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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