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June 25, 2010

morocco


차를타고가다멈춘곳...모로코에서 이곳이 가장 모로코답다고 느낌...


멋진사진뒤의 냄새나는 낙타들...






마라케쉬의야시장....


모로코를 나타내는 색: 파랑



날파리와 모기를 쫏기위해 벽을 온통 파란색으로 했다는 동네 아줌마의 말....사실일까?
여기서 살고싶다...



1 comment:

  1. 지영아...민혜언니!메일을 이제 확인했어
    너만의 느낌과 영혼을 이곳에서도 많이 느껴지니까 참 좋다
    이 곳 사진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...아름답다
    나에게도 너에 대한 느낌은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느끼는 자유로움을 벗어나서 너답게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나에게는 참으로 좋고 네말대로 친근함이 느껴져...
    나에게도 참 익숙한 느낌말야...나도 내 나름대로 나답게 살아가려도 하는 사람이니까...서로 뿜어져 나오는 형태나 스타일은 달라도 그 안의 영혼은 어쩜 같을지도 모른다는 나만의 생각...ㅎ
    우리집은 한대역에서 쭈욱 올라오면 나와
    달용씨한테도 안부전해주고...요즘엔 홍대프리마켓은 못나가고 인디마켓만 나가고 있어
    우리 곧 만나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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